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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로★모★에★모★에★일★기 ![]() 이름 ; 포치로 (한국명 ; 강다리) 번호 ; No. 11 수호동물 ; 개 무기 ; 뼈다귀 여의봉 출격률 ; 52% 출격 동화 ; 모모타로 왕자, 토끼와 거북이, 빨간 모자, 피터팬, 알라딘, 헨젤과 그레텔, 장화신은 고양이, 파랑새, 인어공주, 금도끼 은도끼, 원숭이와 게, 브레멘음악대 성우 ; (일본) 모리카와 토시유키, (한국) 한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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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치로가 좋아하는 것은? 메론과 뼈다귀..? 그래, 뼈다귀는 어쩔 수 없지 뭐. ‘개’니까. 저렇게 좋아할 줄은..-_-;; 메론 먹다가 죽을 뻔한 포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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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치로는 전투 능력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일본판에서는 ‘~고자르(~でござる)' 라는 어투를 매번 쓰는데 사무라이의 말투를 본딴 것이라고 한다. 자막에서도 ‘소생’이라든지 ‘하오’체를 쓰는 것으로 보아 심상치않은 놈임에 틀림없다. (내가 이래서 도로로도 좋아하는거야!) 그런데 한국판 애니에서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다. 호르스의 말투는 ‘~우시’에서 ‘~당 뭐’로 바꿔놓고. 쳇! F=ma 라는 운동방정식에 따라 힘은 중력가속도에 비례하고 질량에 비례하는데.. 뼈다귀 여의봉의 길이가 늘어나면 아마 ‘꽤나’ 무겁지 않을까..? 꽤나! 감당이 안되는지 유난히 포치로가 전투를 많이 하지만 당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불쌍한 녀석.. 빨간모자의 늑대한테 쓰던 전기충격은 왜 잘 안쓰는 거야? 틈조차 노리지 못한건가..??
그래도 전투하는 포치로의 모습만은 멋있다.
![]() 포치로의 ‘사무라이 정신’은 여기서 드러난다. 휘황찬란하게 번쩍이는 칼날에 적재 규격에 맞춘 카스테라 벽돌이 다다다닥...
분명 보통 놈이 아니야..-_-+
![]() 포치로 하면 당연 몽크도 빼놓을 수 없는데, 견원지간이라고 한자성어를 활용한 듯. 에토레인져에서 유일하게 별로 안좋은 사이로 나오는데.. 미운 정이 고운 정이라고 했다고 결국에는 동기애를 과시하는 구나.
포치로와 몽크는 총 다섯 번이나 같이 출격했고 원숭이와 게 동화 편에서는 바쿠마루를 포함한 단 세 명만 출격했는데 여기서 또한 동기애? 죽이지~ 겉으로는 잡아먹을 듯 싫어하면서 알고보면 정말 친한 거 있잖아? 그게 또 우정의 묘미라구.
![]() 원래 개가 동화에 많이 등장하는 것 같은데.. 플란다스의 개도 있고. 여하튼 포치로가 동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경우는 두 번 있었는데 하나는 파랑새에서.
다른 하나는 브레멘음악대에서. ![]() 왜 하필 내가 좋아하는 파카라치와 포치로만 추하게 만들어가지고 -_-;; 게다가 포치로만 몬스터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여주고.. TV로 봤었던 내게는 이 장면이 정말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포치로가.. 포치로가!! 그래도 저렇게 변할 줄이야-_-
사령몬스터 퇴치의 기한인 이틀을 넘기고 나서 위기가 닥쳤던 때다. 영원히 들어가지 못할 줄만 알았던 노벨월드는 다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조종당해버린 타루토, 파카라치, 포치로가 기다리고 있었다. 뭐 드라고의 천둥의 힘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지만.
아 정말 슬펐어.. -_ㅜ
![]() 포치로의 동기애는 마지막에 발휘된다. 먼저 올라온 포치로는 뒤늦게 올라온 몽크를 대신하여 냔마의 공격을 받게된다. 그리고는 뼈다귀 여의봉을 몽크의 손에 쥐어주고 이내 쓰러진다. 앞에서 정통으로 맞은 포치로가 죽을 때.. TV를 보면서 얼마나 슬펐는지 ㅠㅠ
흐음?! 에토레인져를 보면서 틈틈히 포치로의 감정을 캐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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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로는 나름 개그(?)도 하면서 어떨 때는 진지한 면도 발휘한다. 사무라이 무사정신이 깃들었는지 의리를 꽤나 중시하는 포치로. 어디로 보든지간에 포치로는 멋있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나 하나 말하고 싶은 게 있어.
‘강달이’가 아니고 ‘강다리’거든???????!!!!!!!
누구나 다 모에 하는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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